'상간남 피소' 강경준, 합의 가능성 희박…소송인 조정 불출석
입력 2024. 02.24. 10:05:10

강경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한 배우 강경준의 조정 기일이 확정된 가운데 소송을 제기한 A씨가 불참한다.

2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03-3단독(조정)은 오는 4월 17일 강경준의 상간남 관련 소송 조정사무수행일을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소송을 제기한 A씨가 지난 달 29일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회부결정등본이란 소송 진행 중 서로 원만히 합의할 수 있도록 조정 절차를 진행하는 것을 뜻한다. A씨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합의 의사가 없음을 나타낸 것으로, 강경준의 출석 여부와 상관없이 조정 기일이 무의미해질 것으로 보인다.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B씨의 남편 A씨로부터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그는 B씨와 연인임을 짐작케 하는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졌다.

이후 강경준은 법률대리인을 선임, 법원에 소송위임장을 제출했다. 하지만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논란을 더해가고 있다. 개인 SNS도 삭제된 상태다.

강경준은 2018년 배우 장신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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