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원하모니, 월드투어 '유토피아' 개최…美 11개 도시 찾는다
- 입력 2024. 02.26. 12:59:1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피원하모니
2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피원하모니는 4월 27일과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 11개 도시에서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유토피아(2024 P1Harmony LIVE TOUR [P1ustage H : UTOP1A])'를 개최한다. 북미 지역 공연은 5월 14일 휴스턴에서 시작되어 댈러스, 시카고, 토론토, 보스턴, 워싱턴 D.C., 애틀랜타, 내슈빌 등에서 펼쳐지며, 약 한 달간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개된 도시 외에도 이번 월드투어는 향후 개최 지역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피원하모니가 지난 2월 5일 발매한 정규 1집 '때깔 (Killin' It)' 활동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연이자 두 번째 월드투어다.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유토피아'는 지난해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약 1년간 전 세계 총 39개 도시에서 진행되었던 월드투어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피오니어(2023 P1Harmony LIVE TOUR [P1ustage H : P1ONEER])'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트리스트와 무대로 풍성히 채운 공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피원하모니의 정규 1집 '때깔 (Killin' It)'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39위 진입 및 '빌보드 200' 통산 두 번째 입성, 빌보드 '월드 앨범' 1위, 스포티파이 '톱 앨범 데뷔 미국' 차트 10위 등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해 11월 발매한 '폴 인 러브 어게인(Fall In Love Again)'으로는 미국 '미디어베이스 톱 40'과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최신 차트에서 각각 11주, 10주 연속 차트인, '아메리칸 톱 40' 최신 차트에서 2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중 '팝 에어플레이' 연속 차트인 기록은 4세대 보이그룹 중 최장기간 기록이다.
피원하모니는 오는 6월 8일 K팝 보이그룹 최초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4(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4)' 무대에도 출연을 확정해 글로벌 대세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