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게임' 김지연 "신예 장다아→강나언과 호흡, 처음에는 부담감 커"
입력 2024. 02.26. 14:42:05

김지연(보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지연(보나)이 현장에서 '맏언니' 역할을 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 15관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극본 최수이, 연출 박소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박소연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지연, 류다인, 신슬기, 강나언이 참석했다.

'피라미드 게임'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학생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로 나뉘어 점차 폭력에 빠져드는 잔혹한 서바이벌 서열 전쟁을 그린다. 극 중 전학오자마자 학폭 피해자가 되어 반란을 주도하는 성수지 역을 맡았다.

이날 김지연은 또래 배우들이 많은 현장에 대해 "이렇게 언니가 된 작품은 처음이다. 처음에는 부담감도 컸다. 다 챙겨야할 것 같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지?' 걱정도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동안 작품에서는 선배님들과 함께 하면서 거의 막내였다. '나만 잘하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임했다. 이번에는 다 같이 잘 만들어보자라는 마음으로 했다. 친구들끼리 이야기도 많이 하고 감독님과도 이야기를 많이 했다. '함께 만들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피라미드 게임'은 오는 29일 낮 12시에 1~4화가 공개되며, 이후에는 매주 목요일마다 2화씩 총 10화가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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