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전유진 "Z세대의 트로트, 신선하게 느껴져…10대만의 패기가 강점"
입력 2024. 02.26. 15:54:23

전유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전유진과 김다현이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트로트가 인기를 끄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 볼룸홀에서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TOP7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참석했다.

이번 TOP7에는 10대 참가자인 전유진, 김다현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전유진은 1대 '현역가왕'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트로트가 인기를 얻는 것에 대해 전유진은 "Z세대들이 트로트를 불렀을 때 조금 더 신선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조금 더 많이 들으시는 게 아닐까 싶다"며 "10대들만의 패기가 강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다현은 "트로트가 예전에는 성인가요라 어른스러운 가사들이 많았다"며 "요즘에는 어린 친구들도 트로트를 많이 하다 보니 젊은 세대분들이 좋아할 만한 노래도 많이 나온 것 같다. 그래서 많이 사랑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제가 어리지만 감성적인 노래를 좋아한다. 제가 감성적으로 노래를 불렀을 때 팬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그 부분이 강점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역가왕'은 지난 13일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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