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이별→음란문자…배우 L씨 사생활 폭로한 A씨, 원본글 돌연 삭제
입력 2024. 02.27. 12:44:18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L씨와 관련해 폭로글을 작성했던 A씨가 글을 돌연 삭제했다.

A씨는 지난 26일 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L씨에 대해 폭로했던 글 원문을 삭제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L 씨에게 잠수 이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서 배우 L씨의 연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6년 전 처음 알게 됐고 4년을 넘게 만났다. 최근에 문자 한 통으로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별 문자 받기 며칠 전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좋았다. 관계도 엄청 했고 제 신체 중요 부위 사진도 찍어 갔다. 그런데 며칠 후 일방적으로 문자 한 통 보내고 연락이 완전히 끊겼다"고 주장했다.

특히 A씨는 L씨의 양다리 가능성에 대해서도 제기했다. 또한 L씨에게 음란사진 전송을 강요받았다며 L씨와 주고 받은 음담패설 문자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A씨가 "L씨가 예능에서 반듯한 이미지", "이전에도 잠수이별로 비슷한 논란이 있었다"라고 단서를 남겨 대중은 그가 누군지에 대해 추측했다.

하지만 L씨로 특정됐던 남자 배우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고, A씨는 원본글을 돌연 삭제했다. 이에 L씨가 누구인지, 거짓 폭로인지 등 각종 의혹만 남기게 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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