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배우·아이돌 커플 탄생…이재욱♥카리나, 열애 인정
- 입력 2024. 02.27. 14:00:3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아이돌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이재욱과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그 주인공이다.
카리나-이재욱
27일 이재욱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눈 "두 사람은 이제 알아가는 중"이라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배우가 촬영 중에 있고 사생활인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카리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이제 알아가는 중"이라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이재욱과 카리나가 지난달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프라다 패션쇼에 동반 참석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측근에 따르면 서로 처음 만난 순간부터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카리나는 주로 이재욱 동네에서 데이트를 했고, 공연과 드라마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만남을 가지며 애정을 키웠다.
양측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카리나의 과거 이상형도 재조명되고 있다. 카리나는 데뷔 전부터 이상형으로 '흑발에 웃는 게 예쁘고, 손발이 크고, 키 180cm 이상에 담배 안 피우고 파란색이 잘 어울리는 예의 바른' 남자를 꼽은 바 있다.
이에 187cm 키의 손발이 크고 흑발이 잘 어울리는 이재욱이 카리나에 이상형에 적중한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1998년생 이재욱과 2000년생 카리나는 2살 나이차가 난다.
한편 이재욱은 2018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했다. 이후 '어쩌다 발견한 하루', '환혼', '이재, 곧 죽습니다' 등으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오는 28일 그는 디즈니 플러스 '로얄로더'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2020년 에스파 멤버로 데뷔한 카리나는 '넥스트 레벨(Next Level)', '스파이시(Spicy)', '드라마(Darama)' 등을 히트시켰다. 오는 6월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 '싱크: 패러렐 라인'에 나선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