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몽, 코인 사기 연루설에 "출석 검토 중…재판 내용 관련 無"[공식]
- 입력 2024. 02.28. 15:39:2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혁)이 출석 요구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MC몽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28일 "MC몽(신동현)은 최근 서울남부지법으로부터 증인으로서 출석 요구를 받았으며, 추후 필요할 경우 재판 출석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MC몽은 재판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사안과 관련한 억측은 삼가주시기 바란다"며 "MC몽에 대한 지나친 허위사실 유포 및 재생산 행위에는 법적인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당부했다.
앞서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정도성)는 코인 상장 뒷돈 재판과 관련해 여러 차례 증인 출석에 불응한 MC몽에 6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해당 재판의 피고인은 핑클 출신 성유리의 남편인 프로골퍼 안성현을 비롯해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았던 강종현, 코인 발행사 관계자 송 모씨 등 4명이다.
이하 MC몽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밀리언마켓입니다.
MC몽(신동현)은 최근 서울남부지법으로부터 증인으로서 출석 요구를 받았으며, 추후 필요할 경우 재판 출석에 대해 검토 중입니다.
다만, MC몽은 재판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해당 사안과 관련한 억측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MC몽에 대한 지나친 허위사실 유포 및 재생산 행위에는 법적인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