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랙레이블 아이돌 화보 촬영中 추락 사고…스태프 4명 부상
입력 2024. 02.28. 21:33:36

더블랙레이블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경기 오산시 세교동 한 폐공장에서 아이돌 연습생 화보 촬영을 준비하던 스태프 4명이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났다고 알려진 가운데 프로듀서 테디가 운영하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스태프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의 3층짜리 폐공장에서 촬영 스태프 4명이 2층에서 추락했다.

사고는 폐공장 2층 바닥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2명이 머리 부상 등 중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나머지 2명은 허리 통증 등 경상으로 병원에 옮겨진 상태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이곳에서는 아이돌 연습생 화보 촬영을 준비하고 있었다. 부상자들은 더블랙레이블 소속 스태프로 알려졌다. 테디가 설립한 레이블에는 태양, 자이언티, 박보검 등이 소속돼 있으며더 현재 신인 걸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다.

한편 경찰은 사고 당시 과실이 있었는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블랙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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