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랙레이블 측 "촬영 중 스태프 추락…빠른 쾌유 위해 노력"[공식]
입력 2024. 02.29. 12:19:08

더블랙레이블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더블랙레이블이 스태프 추락 사고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더블랙레이블은 29일 "지난 28일 촬영을 진행 하던 중 스태프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부상자 4명 중 2명은 프로덕션 외주 업체 스태프이며 나머지 2명은 당사 소속 직원으로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 검사 및 부상에 따른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의료진 협의하에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 촬영 현장에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의 3층짜리 폐공장에서 촬영 스태프 4명이 2층에서 추락했다.

사고는 폐공장 2층 바닥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머리 부상 등 중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고, 나머지 2명은 허리 통증 등 경상으로 병원에 옮겨진 상태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이곳에서는 아이돌 연습생 화보 촬영을 준비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들은 더블랙레이블 소속 스태프로 알려졌다.

한편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에는 태양, 자이언티, 박보검 등이 소속돼 있으며더 현재 신인 걸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다.

이하 더블랙레이블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블랙레이블입니다.

지난 28일 촬영을 진행 하던 중 스태프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부상자 4명 중 2명은 프로덕션 외주 업체 스태프이며 나머지 2명은 당사 소속 직원으로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 검사 및 부상에 따른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습니다.

당사는 의료진 협의하에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 촬영 현장에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블랙레이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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