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와일드’ 최종회, 이디스카벨산 엔젤 빙하·카벨 연못 탐험 [Ce:스포]
- 입력 2024. 03.01. 22:3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이디스카벨산 엔젤 빙하와 카벨 연못’을 탐험하던 도중 갑작스러운 굉음이 울려 퍼져 긴장감을 높인다.
'더 와일드'
1일 오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더 와일드’ 최종회에서는 ‘와일더’들이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담긴다. ‘와일더’들은 ‘재스퍼 국립공원’의 마지막 날, 바이크를 타고 질주하며 대자연과 호흡하는 ‘모터사이클 투어’를 진행, 현지 바이커들이 알려준 천상의 장소 ‘이디스카벨산’으로 향한다.
특히 ‘와일더’들은 설명해주는 현지 라이더로부터 ‘이디스카벨산’이 제2차 세계대전 중 국적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병사들을 치료했던 영국의 간호사 ‘이디스 카벨’의 이름을 붙인 산이라는 말에 놀라워했다. 이어 ‘와일더’들은 마치 천사의 날개처럼 보이는 ‘엔젤 빙하’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을 터트리는가 하면, 그 아래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에메랄드빛 ‘카벨 연못’에 유빙이 두둥실 떠 있는 환상적인 풍경에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또한 ‘와일더’들은 현지 라이더가 건져 올려 준 ‘카벨 연못’에 있던 ‘만년 산’ 유빙으로 각종 인생샷을 완성한다. 그리고 추성훈은 현지 라이더가 “‘만년 산’ 유빙을 맛보겠냐”고 묻자마자 곧바로 유빙을 와그작 한입 깨물어 상남자다운 ‘만년 산 유빙 먹방’을 선보인다. ‘치아 시림’은 아랑곳하지 않는 맏형 추성훈의 유빙 먹방은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배정남은 캐나다에서 형님들과 보내는 마지막 저녁 식사를 위해 요즘 MZ세대가 열광하는 메뉴인 특별한 주먹밥 요리를 준비한다. 하지만 배정남이 각종 비빔 재료와 캔 참치 2개를 섞은 주먹밥을 만들어 베이컨에 싸고, 동그란 모양이 특징인 전용 팬에 올려 모양을 완성하려던 순간, 갑자기 밥알이 사방팔방 튀기 시작한 것. 배정남의 “사고다 사고!”라는 외침이 대참사를 예고하면서, 막내 배정남이 심혈을 기울인 특별한 메뉴가 함께하는 마지막 만찬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 밖에도 배정남은 오직 ‘더 와일드’ 마지막 회에서만 볼 수 있는 미방송용 ‘쿠키 영상’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정남이 상의를 탈의한 채 환상적인 복근을 뽐내며 파이터 추성훈을 번쩍 들어 안고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