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종’, 4월 10일 디즈니+ 공개…‘비숲’ 작가X주지훈·한효주 만남
입력 2024. 03.04. 10:11:27

'지배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디즈니+ 시리즈 ‘지배종’이 공개일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대한민국 시리즈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인공 배양육’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공 배양육의 시대, 함께 하시겠습니까?”라는 카피와 함께 이를 만들어낸 세계적인 생명공학기업 ‘BF’(Blood Free)그룹의 로고가 선명히 새겨진 배양육이 만들어지는 모습은 향후 펼쳐낼 ‘지배종’의 참신한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지배종’은 ‘비밀의 숲’ 시리즈, ‘라이프’ ‘그리드’ 등을 통해 독보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우리 사회의 본질과 시스템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메시지까지 모두 담아내며 장르물의 새 역사를 쓴 이수연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인공 배양육’이라는 신선한 소재 위에 켜켜이 쌓은 서스펜스와 스릴로 새로움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출은 ‘그리드’를 통해 섬세하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을 선보였던 박철환 감독이 맡았다.

주지훈은 테러 사건의 배후를 쫓는 퇴역 군인 출신 경호원 우채운 역을 맡았다. 한효주는 거대 생명공학기업 ‘BF’그룹 대표 윤자유 역을 맡아 극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이희준이 ‘BF’그룹을 장악하고 싶은 국무총리 선우재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밖에 이무생은 윤자유의 20년지기 친구이자 ‘BF’그룹을 함께 창립한 연구소장 온산 역을 맡았고, 김상호는 인공 배양육의 핵심 기술을 개발한 생명공학 박사 김신구 역을, 전석호는 ‘BF’그룹의 IT 전문가 서희 역을, 박지연은 ‘BF’그룹 기획실장 정해든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4월 10일 디즈니+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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