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비프리, 국힘 후보 선거운동 방해 혐의로 입건
- 입력 2024. 03.05. 09:40:3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비프리(본명 최성호)가 지역구 후보의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비프리
4일 서울 도봉경찰서는 비프리를 선거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비프리는 지난달 16일 오후 6시께 서울 지하철 쌍문역 3번 출구 인근에서 서울 도봉갑 김재섭 후보의 선거운동원을 밀치고 욕설한 혐의를 받는다.
'선거유세를 하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비프리의 신원을 확인한 뒤 입건했다.
비프리는 당시 현장에서 김 후보에게 이태원 참사를 언급하는가 하면 이를 말리던 A씨까지 밀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14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김 후보 캠프 선거사무원에게 폭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비프리를 불러 범행 동기와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비프리는 2009년 EP앨범 '자유의 뮤직'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비프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