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6일 '유퀴즈' 출격…'패스트 라이브즈' 열혈 홍보
입력 2024. 03.05. 13:23:18

유태오 셀린 송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의 배우 유태오와 셀린 송 감독이 개봉을 앞두고 열혈 홍보에 나선다.

셀린 송 감독은 5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출연한다. 앞서 이동진 평론가가 '24년 영화 기대작 TOP 12'에 '패스트 라이브즈'를 꼽아 국내 영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에 이목이 쏠린다. 셀린 송 감독은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패스트 라이브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 연출 의도, 촬영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유태오는 오는 6일 방송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패스트 라이브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국 배우 최초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유태오가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MC 유재석, 조세호와 특별한 케미를 발산한다고. 여기에 유태오를 응원하기 위해 셀린 송 감독이 깜짝 등장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한다. 유태오의 진솔한 입담과 '패스트 라이브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모두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각본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패스트 라이브즈'는 오는 3월 6일 국내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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