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템페스트 화랑, 활동 중단 "신뢰 회복 못해"[공식]
입력 2024. 03.06. 12:25:16

템페스트 화랑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클럽 방문으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던 그룹 템페스트 화랑이 결국 활동을 중단했다.

6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템페스트 공식 팬클럽을 통해 "화랑은 최근 SNS를 통해 알려진 개인 사생활 관련 이슈를 계기로 당사와 향후 활동에 관한 깊은 논의를 진행해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소속사는 "이 과정에서 화랑은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고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서 완전체 팀 활동을 이어가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고심 끝에 화랑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 촬영 및 제작 건에 한해 화랑 촬영 분량이 있을 수 있는 점 사전 양해 부탁드리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거듭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화랑의 활동 중단으로 오는 11일 발매되는 미니 5집 '템페스트 보야지(TEMPEST Voyage)' 활동은 6인 체제로 진행된다. 또한 화랑은 지난달 21일 MC로 합류한 MBC M '쇼챔피언'에서도 하차한다.

앞서 지난달 화랑은 영상통화 팬 사인회 중 한 팬이 이야기한 클럽 목격담에 맞다고 답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달 20일 "화랑은 해당 장소에 방문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이후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며, 당사와 화랑은 이러한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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