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수현 "3년 만에 복귀…찌질함에 끌려"
입력 2024. 03.07. 11:46:30

김수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수현이 '눈물의 여왕'을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장영우 감독, 김희원 감독과 배우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이 참석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이날 김수현은 3년의 공백기에 대해 "쉬려고 한 것은 아니고 계속 (좋은) 작품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눈물의 여왕'을 만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눈물의 여왕'을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로는 백현우의 다채로운 매력을 이유로 삼았다. 그는 '섬세함, 스마트함, 찌질함'을 꼽으며 "재밌게 버무려서 울리고 웃기고 해보고 싶었다. 백현우의 매력을 저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눈물의 여왕’은 오는 3월 9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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