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의 여왕' 김지원 "'상속자들' 유라헬과 달라, 이번엔 멋진 커리어우먼"
- 입력 2024. 03.07. 11:50:5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지원이 '상속자들' 이후 재벌 캐릭터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김지원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장영우 감독, 김희원 감독과 배우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이 참석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김지원은 퀸즈 백화점의 사장이자 백현우(김수현)의 아내 홍해인 역을 맡았다.
이날 김지원은 SBS 드라마 '상속자들' 유라헬 이후 오랜만에 재벌 캐릭터로 돌아온 것에 대해 "확실히 (돈이 많은) 캐릭터를 하다보니까 덜 춥고 덜 덥더라. 좋은 환경에서 촬영을 했다"라고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이번 캐릭터를 위해 "재벌가 수업도 받고, 스타일링이도 조금 더 신경 썼었다"라고 준비 과정을 전했다.
'상속자들' 유라헬과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유라헬은 어리기도 하고 고등학생이었다. 늘 조급하고 항상 사랑에 목마른 캐릭터였다. 반면에 홍해인은 연령대도 높아졌고 결혼생활도 하고 있는 인물이다. 조금 더 성숙하고 커리어우먼의 멋집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눈물의 여왕’은 오는 3월 9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