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감스트와 파혼' 뚜밥, 루머 해명 "과거 파혼 NO, 공격 멈춰달라"(종합)
입력 2024. 03.07. 12:40:39

뚜밥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감스트와 결혼 3개월 전 돌연 파혼 소식을 전한 BJ 뚜밥이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공격을 멈춰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지난 6일 감스트와 뚜밥은 각자의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 진행 중 결별 소식을 알렸다.

뚜밥은 "35년을 산 사람과 27~8년을 산 사람이 같이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했는데 헤어지게 됐다"며 "서로 노력했으나 간극을 좁히지 못했고 이별하게 됐다"고 결별 소식을 알렸다. 같은 날 감스트도 '중요하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결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뚜밥이 과거 다른 남성과 파혼한 이력이 있다는 의혹 등 각종 루머들이 올라왔다.

파혼과 관련한 무분별한 루머가 퍼지자 뚜밥은 아프리카TV 방송국에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통해 "(과거 감스트가 아닌 다른 남성과) 파혼한 적 없고 웨딩화보도 아니다. 9년 전 2015년에 잠깐 만났던 분과 스냅사진을 찍은 것"이라며 "일반인 사진까지 올리며 저의 과거를 찾아 공격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허리에 있던 타투도 성드립 듣는게 힘들어 지우기 시작한지 오래다. 저도 지금 추스르기 힘들다. 도와달라"며 "초,중, 고교 시절 생활기록부까지 다 공개했을 정도로 과거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뚜밥은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가장 힘든 것은 연애하는 동안에도 2년간 끊임없이 따라왔던 스토커들이다. 제가 게임하는 모든 것 일거수일투족, 1%의 진실과 99%의 거짓으로 매일매일이 괴롭힘의 연장선이었다"고 고통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뚜밥은 "이 굴레의 끝에서 저는 아직도 얼굴 모르는 그들에게 사형대에 올려진 기분이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라고 답답한 심정을 밝혔다.

한편, 뚜밥은 아프리카TV에서 게임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감스트는 축구 해설과 게임 전문 콘텐츠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22년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지난달 결혼사진을 공개하며 오는 6월 8일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뚜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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