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마불2' 빠니보틀 "공항 가면 중장년층 많이 알아봐"
입력 2024. 03.07. 14:35:29

빠니보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지구마불'에 출연한 뒤 달라진 점에 대해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연남장에서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호 PD, 김훈범 PD,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참석했다.

ENA와 TEO의 예능 프로젝트 '지구마불 세계여행2'(이하 '지구마불2')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주사위에 운명을 맡긴 채 떠나는 예측불허 어드벤처를 담은 여행 예능이다.

이날 빠니보틀은 "유튜브만 했을 땐 비슷한 또래들이 알아보고, 장년층분들은 대부분 모르셨었다. 그런데 제가 '지구마불'을 하고 나니 공항에서 오히려 젊은 분들보다 중장년층분들이 더 많이 알아보시더라"고 전했다.

이어 "또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는데 사장님께서 알아보시더라. 그분께서 뉴스를 틀면 맨날 안 좋은 이야기들만 있어서 우연히 ENA 채널을 틀어놨는데, 저희가 편하게 여행하는 모습을 보는게 마음도 좋고 편안했다고 하더라"며 "그때도 저희가 하는 일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곽튜브 역시도 "시즌1에선 어떻게 나갈지 결과를 모르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놓고서 "사실 작년에 셋이서 찍은 광고도 정말 많아서 출연료 이외의 금전적으로도 얻은 게 많다. 그리고 방송계에도 '지구마불'을 통해서 더 편하게 진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느새 TV방송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지구마불2'는 오는 9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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