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마불2' 곽튜브 "여행 아닌 방송 번아웃…'지구마불'로 극복"
입력 2024. 03.07. 14:43:10

곽튜브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최근 방송 번아웃이 왔던 일화를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연남장에서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호 PD, 김훈범 PD,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참석했다.

ENA와 TEO의 예능 프로젝트 '지구마불 세계여행2'(이하 '지구마불2')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주사위에 운명을 맡긴 채 떠나는 예측불허 어드벤처를 담은 여행 예능이다.

이날 곽튜브는 "유튜브를 시작할 때부터 여행 유튜브가 일이라고 생각했다. 여행도 여행이지만 일이라고 생각해서 여행에 대한 번아웃이 오지는 않았다"며 "저의 개인 채널을 보시면 알겠지만 일로 생각하기 때문에 주기가 제일 일정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여행에는 번아웃이 안 왔는데, 방송에 번아웃이 왔었다. 내가 방송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구마불2'를 스튜디오에서 찍을 때, 친한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방송을 하니까 '아직은 할만하구나' 싶더라. 방송에 대한 어려움을 많이 극복했다"면서 "'지구마불2' 스튜디오분을 촬영하고 나서 아직은 방송을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고, 자신감도 되찾을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

'지구마불2'는 오는 9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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