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발표 2주만 SNS 재개…'7인의 부활'에 집중
입력 2024. 03.07. 14:59:02

황정음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에 대한 폭로와 이혼 소송을 발표한 지 2주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7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 계정에 "7인의 부활"이라는 문구와 함께 붉은 드레스를 입은 스틸컷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시즌인 '7인의 탈출'에 이어 '7인의 부활'에서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금라희 역으로 분한다.

드라마 제목 외에 별다른 말을 남기지 않았지만, 이혼 발표 후 2주 만에 처음 전해진 소식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다. 앞서 공개된 '7인의 부활' 대본 리딩 현장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던바. 황정음은 시끄러운 개인사에도 불구하고 담담히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 황정음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이혼설에 불을 지폈다. 곧이어 남편인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의 파경 소식을 알린 황정음은 "바람피우는 놈인 줄 알고 만나나", "한번은 참았다. 태어나서 처음 참아본 것" 등 일부 누리꾼과 설전을 벌인 바 있다.

한편, SBS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 연출 오준혁 오송희)은 지난해 방송된 '7인의 탈출' 후속작으로,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다. 오는 3월 29일 첫 방송.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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