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부친, 교도소 소감 중? 소속사 ‘묵묵부답’
입력 2024. 03.08. 09:41:57

정동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정동원의 부친이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트로트 가수와 전속계약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동원의 아버지 A씨와 트로트 가수 B씨가 전속계약 갈등을 겪고 있다.

이들은 오랜 인연으로 지난해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계약서를 쓰고 얼마 지나지 않아 B씨가 전속계약 파기를 원했다. 하지만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 현재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기 때문.

B씨는 “A씨가 연락 두절돼 법률 대리인을 통해 확인해 보니 현재 수감된 사실을 알게 됐다. 그의 출소 일정은 모른다”라며 “정동원은 이번 일에 대해 전혀 몰랐다. 제가 따로 이야기 한 적도 없다. 혹시라도 사실과 다른 내용이 퍼지게 돼 정동원이 피해를 보게 될까봐 걱정된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에 연락을 취했지만 받지 않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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