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원 측 "父 전속계약 갈등, 전혀 몰라…심적으로 힘든 시간"[공식]
- 입력 2024. 03.08. 10:23:4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정동원의 아버지가 교도소 수감 중 계약 갈등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정동원 측이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정동원
8일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은 해당 일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현재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일은 가족사인 동시에 정동원 군도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는 아버지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더불어 아직 미성년자인 정동원 군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악의적인 보도는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동원 부친 A씨와 트로트 가수 B씨가 전속계약 관련해 갈등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B씨는 지난해 A씨와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계약서를 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통 관련 문제로 전속계약 파기를 원했지만,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 B씨는 법류대리인을 통해 A씨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사실을 알게 됐다.
B씨는 "A씨가 연락 두절돼 법률 대리인을 통해 확인해 보니 현재 수감된 사실을 알게 됐다. 그의 출소 일정은 모른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정동원은 이번 일에 대해 전혀 몰랐다. 제가 따로 이야기 한 적도 없다. 혹시라도 사실과 다른 내용이 퍼지게 돼 정동원이 피해를 보게 될까봐 걱정된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동원은 2019년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 5위를 차지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부캐 AI 솔로 아이돌 JD1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