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집유' 남태현, 보컬 레슨생 모집 "YG 연습생 4년, 10년 차 가수"
- 입력 2024. 03.08. 14:59:3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남태현이 보컬 레슨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남태현
지난 6일 남태현은 개인 SNS에 "보컬 레슨생 모집합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그는 "YG 등 연습생 4년, 데뷔 10년 차 가수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아이돌 보컬, 밴드 보컬, 발라드. R&B 등 다양한 보컬 가능"이라고 적었다.
이어 "수많은 무대, 녹음, 앨범 제작 방송, 불후의 명곡 우승 등 저의 경험들을 토대로 본인에게 맞는 음색을 찾아 매력적인 보컬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앞서 남태현과 서민재는 2022년 8월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구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민재 자택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남태현은 해외에서 혼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았다.
이에 남태현은 서민재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18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보호관찰 및 약물중독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받았다.
남태현은 "죄송하다. 매일 같이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살고 있다. 앞으로 어떤 걸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면서 살겠다"며 반성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