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민 前 아나운서 "5년 째 스토킹 당해…협박 메일까지"
- 입력 2024. 03.08. 17:11:0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스토킹 피해를 고백했다.
김수민
8일 김수민은 자신의 SNS에 "캐나다에 거주 중이라고 주장하는 모 남성분, 벌써 4~5년 된 것 같다. 제가 회사 다닐 때도 본인이 남친이라고 꽃집에 주문 넣으시고, 회사로 계속 꽃 배송하시고 배송 완료 인증으로 꽃집 사장님께 저랑 셀카 찍어 보내달라고 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메일과 우편으로 시달려서 차단했더니 '이 불쾌 잊지 않겠다'며 협박 메일을 보냈길래 이쯤 마무리되나 싶었다"며 "그런데 제가 다니는 교회에도 본인이 제 친구 남자 친구라 소개하며 접근을 해왔다"고 스토킹 피해 사실을 알렸다.
또한 "제 주위 분들이 더 이상 제 친구 혹은 지인 혹은 남친이라 주장하는 스토커에게 시간이나 감정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런 사람이 연락하며 저를 팔아먹는다면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수민은 "5년이면 이제 그만 하실 때도 됐다"고 스토킹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1997년생인 김수민은 지난 2018년 SBS에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3년 만인 2021년 학업에 열중하기 위해 퇴사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수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