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월드' 차은우, 야밤 개천 수색…애타게 찾는 것은?[Ce:스포]
입력 2024. 03.08. 21:50:00

원더풀 월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원더풀 월드' 차은우가 애절하게 무언가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8일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 연출 이승영 정상희) 측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차은우(권선율)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차은우가 맡은 '권선율'은 극 중 범죄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후 밑바닥을 전전하며 거친 삶을 살게 된 인물. 앞서 곱상한 외모와 달리 낮에는 폐차장에서 밤에는 김준(박혁권)의 하수인으로 활동하는 이중생활이 그려져 충격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 선율이 날 선 표정으로 개천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쏠린다. 경찰이 저지하는 상황에서도 애절하게 무언가를 찾고 있는 것. 선율이 개천에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에 그가 이토록 간절하게 찾는 무언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바지 밑단이 흠뻑 젖은 채 경찰의 만류에도 미친 듯이 풀숲을 뒤지는 선율은 위태로움이 느껴질 정도. 이와 함께 선율이 자신을 붙잡는 경찰의 움직임에도 자신이 찾는 대상에 온 정신이 쏠린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에 '원더풀 월드' 제작진은 "3회부터는 본격적으로 권선율의 숨겨진 사연이 하나씩 공개될 예정"이며 "거칠고 다크한 선율에게 어떤 아픔이 있을지 그의 비밀스러운 서사와 수현과의 관계성에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원더풀 월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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