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 안보현, 사이비 교주와 독대…살얼음판 분위기 포착 [Ce:스포]
입력 2024. 03.08. 22:00:00

'재벌X형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안보현이 사이비 청년 교주와 맞붙는다.

8일 오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에서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오륜회’의 교주인 보리(최정우)의 살얼음판 같은 독대가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오륜회’ 교주의 사택에 등판한 진이수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교주의 앳된 얼굴. 거대하고 극악무도한 사이비 단체를 이끄는 교주라는 사실이 연상되지 않을 정도로 젊고 곱상한 청년의 모습을 한 교주의 존재가 보는 이를 경악케 한다.

이와 함께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 이수의 모습이 흥미를 치솟게 한다. 이수는 서늘하게 날이 선 눈빛으로 교주를 노려보다가도, 이내 능청스럽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 이처럼 스틸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내는 이수와 ‘오륜회’ 교주의 독대가 본 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재벌X형사’ 11화에서 ‘강하서 강력 1팀’은 연이은 의문의 자살사건의 배후에 사이비 단체 ‘오륜회’가 있다고 판단하고 은밀한 수사에 착수한다. 이 가운데 이수는 ‘식사 자리를 갖는 데만 1억이 필요하다’는 소문의 주인공인 교주 보리를 만나기 위해 VIP 프리패스권을 발동할 예정. 이에 영앤리치 빌런의 본진으로 들어간 이수의 계획은 무엇일지, 또한 원조 영앤리치인 이수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재벌X형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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