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눈물의 여왕', 5.9%로 출발…'재벌X형사' 10%대
입력 2024. 03.10. 08:00:12

'눈물의 여왕'-'재벌X형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눈물의 여왕'이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1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5.9%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세작, 매혹된 자들'이 기록한 첫회 4%보다 높은 수치이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다.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의 만남에 화제가 되고 있다.

같은 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 13회는 5.3%, KBS2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 31회는 12%를 기록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12회는 전국 가구 기준 10.1%로 두 자릿수로 올라섰으며,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 4회는 6.4%로 소폭 하락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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