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하차 소감 "MC는 거들뿐, 주인공은 시청자"
- 입력 2024. 03.10. 09:38:5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 소감을 밝혔다.
'전국노래자랑'
김신영은 지난 9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를 통해 "2년여 달려온 여정을 마무리하며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고 전국에서 만난 모들 분들 마음 속에 간직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전국노래자랑'은 전국의 모든 출연진 분들 시청해주신 분들이 주인공이고 MC는 거들뿐"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국의 주인공 분들이 노래자랑을 통해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희극인으로서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마지막으로 함께 고생한 제작진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덧붙였다.
김신영은 이날 오후 인천 서구 심곡동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인천 서구편을 끝으로 MC 자리에서 내려온다. 급성후두염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에도 고군분투했다.
한편 김신영 후임 MC로 남희석이 맡는다. 오는 12일 전남 진도군 고군면에서 첫 녹화가 진행되며 31일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