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경기 연천군 편, 배일호·김추리→윤도현 출격
입력 2024. 03.10. 12:10:00

'전국노래자랑'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경기 연천군을 찾는다.

10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062회는 '경기도 연천군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배일호, 박주희&최정훈, 윤수현, 김추리 등 쟁쟁한 트롯가수들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락의 전설' 윤도현의 스페셜 축하무대가 그려진다. 녹화 당시 윤도현은 '아파트'와 '나는 나비'를 열창하는가 하면,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들과 한데 어우러져 콘서트 못지않은 열광의 무대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녹화 직후 윤도현은 자신의 SNS에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일요일 아침마다 TV 앞에 모여서 '전국노래자랑'을 봤고, 음악은 하고 싶은데 대학을 못 갔으니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도' 못 나가던 시절 한줄기 희망이었던 국민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드디어 초대가수로 무대에 서서 딩동댕을 받았다"는 글을 게재하며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윤도현의 열정적인 무대가 담길 '경기도 연천군 편' 방송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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