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 4월 결혼 발표 "예비신랑=따뜻한 봄 닮은 사람"[전문]
입력 2024. 03.10. 15:49:23

강지영 아나운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강지영 아나운서가 4월 결혼을 발표했다.

강지영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떻게 입장을 전해드리면 좋을까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올린다"라며 "오는 4월, 따뜻한 봄을 닮은 사람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변함없는 모습으로 저를 아껴주고 존중해 주는 사람이라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 걷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따뜻한 시선으로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향휘 거취에 대해 "여태까지 그래왔듯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백 마디 말을 대신하겠다. 축하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다"고 덧붙였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오는 4월 13일 서울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금융계 종사자로, 두 사람은 약 2년 간의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부터 JTBC '뉴스룸' 주말 앵커로 활약한 강지영 아나운서는 오늘(10일) 하차할 예정이다. 후임은 안나경 아나운서가 맡는다.

이하 강지영 아나운서의 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떻게 입장을 전해드리면 좋을까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는 4월, 따뜻한 봄을 닮은 사람과 결혼합니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저를 아껴주고 존중해 주는 사람이라,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 걷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어요. 따뜻한 시선으로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거취와 관련해서는, 여태까지 그래왔듯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백 마디 말을 대신하겠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강지영 드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강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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