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결혼' 강지영 아나운서, '뉴스룸' 하차 "주말 앵커 오늘까지"[종합]
- 입력 2024. 03.10. 19:41:4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JTBC 아나운서 강지영이 '뉴스룸'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뉴스룸'
2022년부터 JTBC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로 자리해 온 강지영은 10일 방송 말미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날 다양한 뉴스 소식을 전한 강지영 아나운서는 날씨를 끝으로 "주말 뉴스룸 앵커로 인사드리는 건 오늘까지"라며 진행석을 떠났다.
강지영은 내달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금융계 종사자로 알려졌으며, 약 2년여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결혼 발표와 동시에 '뉴스룸' 하차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그는 SNS를 통해 "따뜻한 봄을 닮은 사람과 4월 결혼한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저를 아껴주고 존중해 주는 사람이라,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 걷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따뜻한 시선으로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거취에 대해서는 "여태까지 그래왔듯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백마디 말을 대신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강지영의 후임으로는 2016년부터 7년 간 '뉴스룸'을 진행했던 안나경 아나운서가 자리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뉴스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