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2' 측, 제작진 갑질 의혹 해명 "출연자 건강·안전 우선"[전문]
입력 2024. 03.10. 21:21:02

'아이랜드2'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이랜드2' 측이 갑질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엠넷 '아이랜드2' 제작진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내 미성년자 관련 법령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출연진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랜드2' 전용 세트장은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각종 시스템을 갖추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라며 "냉난방은 중앙제어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적정 온도를 설정하며 세트장 내부는 자동 환기 시스템을 통해 정기적으로 공기 질도 측정하고 있다. 전 출연진에게는 촬영 중 필요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현장에 출입하는 모든 스태프가 행동 지침서에 따라 지원자들에 대한 언행과 행동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앞으로도 출연진 보호와 올바른 제작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작에 열심히 임하고 있는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룹 엔하이픈을 배출한 '아이랜드' 후속작 '아이랜드2'는 방송 전부터 제작진을 향한 폭로 글이 등장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폭로글 작성자 A씨는 출연자들이 제작진의 눈치를 보느라 화장실도 몇 명씩 모아서 갈 정도라며 세트장은 난방과 청소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촬영이 9시간씩 딜레이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엠넷 '아이랜드2' 제작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이랜드2' 제작진입니다.

'아이랜드2'는 안전하고 올바른 촬영 환경에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내 미성년자 관련 법령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출연진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아이랜드2' 전용 세트장은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각종 시스템을 갖추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냉난방은 중앙제어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적정 온도를 설정하며 세트장 내부는 자동 환기 시스템을 통해 정기적으로 공기 질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또, 전 출연진에게는 촬영 중 필요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현장에 출입하는 모든 스태프가 행동 지침서에 따라 지원자들에 대한 언행과 행동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랜드2' 제작진은 앞으로도 출연진 보호와 올바른 제작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작에 열심히 임하고 있는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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