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야한 사진관' 특별출연…주원과 11년만 호흡
입력 2024. 03.11. 10:17:06

박기웅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박기웅이 11년 만에 주원과 재회한다.

11일 소속사 iHQ에 따르면 박기웅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 특별출연한다.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박기웅은 주인공 서기주(주원)의 삼촌인 서기원 역으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출연은 주원 배우와 송현욱 감독과의 인연으로 이루어졌다. 박기웅은 지난 2021년 송현욱 감독이 연출한 KBS2 드라마 '연모'에서 조선의 빌런으로 특별 출연하며 의리를 빛냈다.

주원과는 지난 2012년 KBS2 드라마 '각시탈'에서 기무라 순사 역과 이강토 역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빚어냈다. 이들은 2013년 미국 '2012 드라마피버어워드' 최고의 브로맨스(Bromance) 부문을 수상하며 극찬을 받았고, KBS2 '굿 닥터'에서도 마지막 회에 주원의 후배로 깜짝 출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야한(夜限) 사진관'은 11일 오후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HQ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