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템페스트 "화랑 활동중단,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
- 입력 2024. 03.11. 14:52:1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템페스트가 멤버 화랑의 활동중단에 심경을 밝혔다.
템페스트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태래, 화랑)는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5집 '템페스트 보야지'(TEMPEST Voyage)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앞서 미니 5집 발매를 앞두고 멤버 화랑의 활동 중단 소식이 전해졌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화랑은 최근 SNS를 통해 알려진 개인 사생활 관련 이슈를 계기로 당사와 향후 활동에 관한 깊은 논의를 진행해 왔다"면서 "이 과정에서 화랑은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고,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서 완전체 팀 활동을 이어가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고심 끝에 화랑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화랑의 활동 중단으로 인해 파트 변경, 동선 변경 등 어려움이 없었냐는 질문에 혁은 "어려움보다는 아이(공식 팬클럽) 걱정이 많았다"며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니 무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리더 루는 "부담 없다면 거짓말이다. 그렇지만 멤버들끼리 똘똘 뭉쳐서 열심히 준비했다"며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타이틀곡 '라이트하우스'는 시난는 딥 하우스(Deep HOUSE) 베이스에 팝 요소를 더한 곡으로 감성적이면서 동시에 웅장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데어(There)' '비.오.케이(B.O.K)' '슬로우 모션(Slow Motion)' 등이 포함됐다.
템페스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템페스트 보야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