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라이트 이기광 "곡 작업 참여, 잘 따라와준 멤버들에 고마워"
- 입력 2024. 03.11. 16:32:1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멤버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이기광
하이라이트는 11일 오후 미니 5집 '스위치 온(Switch On)' 발매를 기념해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스위치 온'은 하이라이트가 1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이다. 이기광은 이번 앨범에서 '스위치 온', '하우 투 러브(How to Love)', '인 마이 헤드(In My Head)'까지 총 세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날 이기광은 "처음 디렉팅을 할 땐 부스 밖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나 고민이 됐다"며 "이제는 멤버들이 제 성향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추상적으로 표현해도 잘 따라와 준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말해도 잘 따라와준다. 이제는 디렉을 너무나 편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요섭도 "그동안 수많은 곡을 통해서도 기광이가 디렉팅을 잘해준다고 느꼈다. 그런데 이번 앨범은 유독 더 천사가 됐다"며 "칭찬을 많이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우리 요섭이', '우리 팀 메인보컬' 하면서 모든 긍정의 말을 다 해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굉장히 힘이 됐다. 이 자리를 빌려 기광 씨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이라이트 '스위치 온'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