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박슬기, 오늘(11일) 제왕 앞두고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입력 2024. 03.11. 16:42:40

박슬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둘째 출산을 앞둔 심정을 밝혔다.

11일 박슬기는 자신의 SNS에 "첫 만남은 너무 어렵다. 진짜다"라는 글과 함께 산부인과에 입원한 사진을 게재하며, 제왕절개 수술을 앞두고 둘째를 만나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에는 수술을 하루 앞두고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내일부터는 어떤 하루하루가 펼쳐질지 모르지만 설렘 가득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힘들어도 그보다 보람되고 값진 선물 같은 날들이 축복처럼 우리 가정에 함께하길"이라는 글을 남기며 설렘을 드러냈다.

지난해 1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박슬기는 막달인 최근까지도 MBC '라디오 스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등에 출연하며 방송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앞서 첫째 출산 후에도 37일 만에 복귀하는 등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줬던 바. 둘째 출산 이후에도 '경력 단절' 없이 빠르게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슬기는 2016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2년 득녀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슬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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