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미술 오디션 '화100' 단독 MC 확정 "미술계 저변확대 힘쓸 것"
입력 2024. 03.12. 15:55:42

박기웅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겸 화가 박기웅이 대국민 미술작가 오디션 프로그램 '화100'의 단독 MC로 나선다.

12일 MBN 측에 따르면, MBN 미술 오디션 '화100'에 박기웅이 진행자로 합류한다. 그는 대중들과 미술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매개자로, 오디션 지원자들에게는 든든한 미술계 동료이자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화100'은 나이와 학력, 장르 제한 없이 평면 회화 분야에 자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술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는 국내 인기 미술작가 및 미술계 전문가들의 평가와 대중 평가를 통해 시청자들의 '그림 보는 눈'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박기웅은 "다양한 미술인과 방송인, 주변 지인들이 '화100'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어 기쁘다"며 "대한민국 미술계의 저변확대에 도움이 될 프로그램을 위해 MC로써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MC 소감을 밝혔다.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한 그는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 '치즈인더트랩', 드라마 '각시탈', '꼰대인턴' 등에 출연했다.

그뿐 아니라 화가로서의 기반도 단단히 다져왔다. 실제로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미술계에서 미술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고, 지난 2021년 '한국회화의 위상전'에서 특별상을 비롯해 총 4개의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뮤지엄에서 개인전 '48 빌런즈'를 진행, 전시 기간 3개월 동안 누적 관객 수 약 3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전시 성료로 미술계에서 입지를 단단히 쌓아 올리며 그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 미술협회가 후원하고 인천시와 영월군, 람정제주개발 주식회사(제주신화월드리조트), 매머드 커피가 공동참여하는 국내 첫 대국민 미술 오디션 예능 '화100'은 오는 23일 오후 5시에 첫 방송 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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