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둘로 할게요” 손석구, ♥장도연 만나 플러팅 폭주 [종합]
입력 2024. 03.13. 08:55:34

손석구, 장도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손석구가 이상형 장도연을 만나 플러팅을 쏟아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하객분들 다 오셨나요? 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손석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석구는 장도연에게 호칭을 정해 달라고 했다. 그러자 장도연이 “선배”라고 하자 손석구는 “장 선배”라고 말했다.

앞서 손석구는 자신의 이상형이 장도연이라 밝힌 바. 장도연이 이상형이 바뀌었냐고 묻자 손석구는 “이상형은 여전히 같다. 저는 밝고, 재미있는 사람이 좋다”라고 답했다.

또 손석구는 멜로 연기가 하고 싶다며 “멜로를 하고 싶지만 운 같은 건가 보다. 심지어는 제가 돌아다니면서 멜로 대본을 받으러 다녔다. 멜로, 로코가 어려운 게 캐릭터가 독특하지 않다. 결핍이 있는 남녀가 사랑하는 게 결말을 알고도 보게 된다. 그냥 재벌 3세를 해보고 싶다. 신분을 숨기고 온 팀장님을 해보고 싶다”라고 바랐다.

이어 손석구는 ‘모래시계’ 대사 중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넌 내 여자니까”와 ‘상속자들’ 대사인 “나 너 좋아하냐”,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 등 멜로 연기를 펼쳤다.

이를 본 장도연은 손예진 역을 맡아 손석구와 연기를 맞췄다. 그러자 손석구는 하이파이브를 하며 장도연의 손을 감싸 설렘을 유발했다.

이후 손석구가 “시간이 너무 빨리 가면 안 되는데”라고 하자 장도연은 “왜 그런 말을 하냐. 잠 못 자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할리갈리 게임도 했다. 마지막 카드가 남은 상황에서 장도연은 “딸(딸기) 셋에 라(라임) 하나 남은 것 같다”라고 했다. 손석구가 “딸 셋에”라고 따라 말하자 장도연은 “어우 사람들이 보면 딸 세 명 낳자는 줄 알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석구는 남은 카드 그림으로 딸기 둘을 맞추자 “우리 딸 둘로 할게요”라며 카드를 들어올렸다. 장도연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고마워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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