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광 브라이언' TV 스핀오프로 재탄생…4월 1일 첫 방송
입력 2024. 03.13. 11:50:45

청소광 브라이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인기 웹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이 TV향 스핀오프를 선보인다.

13일 MBC 측은 자사 유튜브 채널 엠드로메다스튜디오의 웹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의 TV 파일럿 편성 소식을 알렸다.

'청소광 브라이언'은 연예계 대표 깔끔좌로 알려진 브라이언이 청소가 시급한 게스트를 만나 청소를 도와주는 청소 솔루션 예능 프로그램으로, 작년 하반기 유튜브에서 총 2,800만이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올렸다.

브라이언은 특유의 과장되고 유쾌한 리액션과 '더러우면 싸가지 없어', '아이 헤이트 피플(I hate people)' 등 직설적인 발언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청소광 브라이언'은 MBC가 제작한 웹오리지널 콘텐츠 최초로 TV향 스핀오프(Spin-off)를 선보이게 됐다. 기존에 TV 프로그램의 번외편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하거나, 웹콘텐츠를 그대로 TV에서 방영한 경우는 있었지만,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은 콘텐츠를 스핀오프 해서 TV 플랫폼으로 편성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편성은 지상파와 디지털 플랫폼 간의 경계를 허문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청소광 브라이언'은 2부작 파일럿으로 오는 4월 1일 오후 9시 MBC에서 첫 방송되며, 장성규가 스튜디오 진행을 맡았다. 여기에 유도 쌍둥이 조준호, 조준현 형제와 댄서 가비까지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