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엄마친구아들' 출연 확정…정소민과 모녀 호흡[공식]
입력 2024. 03.13. 15:22:37

박지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지영이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 여자의 살아있는 흑역사 ‘엄마 친구 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한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박지영은 극중 ‘석류’(정소민)의 엄마 ‘나미숙’ 역으로 분한다. 그는 자신의 아이들은 물론 친구의 아이까지 키운 생활력 강한 베테랑 엄마로, 겉보기에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딸 석류를 자신의 가장 큰 자랑으로 삼는 모녀의 케미를 인물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 그려낼 예정이다.

박지영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악귀’에서 인물의 가슴 아픈 서사에 몰입도를 더하는 감정 변주부터 드라마 ‘혼례대첩’ 속 조선의 비선실세로서 극의 분위기를 장악하는 우아한 카리스마를 오가며 깊은 연기 내공이 묻어 나는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한 바. 이번엔 ‘엄마친구아들’에서 그가 선보일 ‘현실 엄마’만의 서사와 새로운 변신에 관심이 집중된다.

‘엄마친구아들’은 2024년 방송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프레인TP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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