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리나 난리나” 前오마이걸 진이, 조롱 논란 사과 [전문]
- 입력 2024. 03.13. 21:16:2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오마이걸 출신 진이가 배우 이재욱과 공개 열애 중인 카리나 조롱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진이, 카리나
진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라며 “해명이 변명이 될까, 더욱 커져가는 이야기에도 섣불리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죄송하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며칠간 감당할 수 없는 이야기에도 저를 믿어주는 분들 그리고 이 일로 피해를 보신 분들을 위해 보고 숨어만 있을 수는 없겠다는 판단이 들어 말씀을 전한다”라며 “먼저 좋은 관심과 응원엔 너무나 큰 감사를 표하지만 부정적인 관심을 위해 그런 글을 저의 게정에 올리진 않았을 겁니다. 비계정 또한 없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가장 중요히 제 글의 표현에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한다. 저의 원래 의도는 열애설 기사 이후 제 주변 이곳저곳에서도 수많은 이야기가 들려왔다. 그룹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있었던 멤버로써 과한 비난의 말이 오간다 생각됐고 입장을 더더욱 잘 알기에 속상했던 부분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이 과정에서 다들 그만하길이란 의미로 난리나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말에 있어 신중을 가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제 언행으로 인해 피해보신 당사자 및 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진이는 카리나가 이재욱과 열애를 인정한 당일, 자신의 SNS에 “카리나카리나카리나난리나 ㅋㅋ”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이의 발언이 무례하다고 지적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진이는 “무례로 보였다면 죄송하다.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서 아쉬운 의미였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진이는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2017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하 진이의 사과글 전문.
안녕하세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해명이 변명이 될까, 더욱 커져가는 이야기에도 섣불리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며칠간 감당할 수 없는 이야기에도 저를 믿어주는 분들 그리고 이 일로 피해를 보신 분들을 위해 보고 숨어만 있을 수는 없겠다는 판단이 들어 말씀을 전합니다.
먼저 좋은 관심과 응원엔 너무나 큰 감사를 표하지만 부정적인 관심을 위해 그런 글을 저의 계정에 올리진 않았을 겁니다. 비계정 또한 없습니다.
가장 중요히, 제 글의 표현에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저의 원래 의도는 열애설 기사 이후 제 주변 이곳저곳에서도 수많은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그룹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있었던 멤버로서 과한 비난의 말이 오간다 생각되었고 입장을 더더욱 잘 알기에 속상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다들 그만하길 이란 의미로 난리 나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말에 있어 신중을 가하였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였습니다.
제 언행으로 인해 피해 보신 당사자 및 팬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진이), 셀럽미디어DB(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