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박씨' 권아름, 루크미디어와 새출발…윤상현·김명수와 한솥밥
입력 2024. 03.14. 10:42:40

권아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권아름이 루크미디어에 둥지를 틀고 더 높은 비상을 시작한다.

14일 소속사 루크미디어 측은 "권아름은 맡은 캐릭터마다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매 순간 변화를 거듭해온 배우다. 로맨스는 물론 사극까지 전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라며 "지금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 권아름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보금자리로서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권아름은 지난 2020년 웹드라마 '좋아요가 밥 먹여줍니다'로 데뷔한 이후 티빙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tv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2', MBC 드라마 '조선변호사' 등 모든 장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특히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는 야무진 일처리로 초고속 승진 신화를 쓴 엘리트 유하나 역을 맡아 강태하 역의 배인혁과 밀접한 관계성을 그려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러블리한 미소와 분위기로 짝사랑의 설렘을 그려내는 동시에 좋아하는 남자의 한 마디에 흔들리는 여자의 감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인 바 있다.

장르와 시대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 권아름이 루크미디어와 손을 잡고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샘솟고 있다.

한편, 루크미디어에는 배우 윤상현, 김명수, 이태균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루크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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