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윤진, 美 '켈리 클락슨 쇼' 출연…맥스와 듀엣 공연
- 입력 2024. 03.14. 11:24:0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이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출연했다.
켈리 클락슨 쇼
허윤진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방송된 '켈리 클락슨 쇼'에서 미국 싱어송라이터 맥스(MAX)와 함께 '스투피드 인 러브(STUPID IN LOVE )(feat. 허윤진 of LE SSERAFIM)'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허윤진은 맥스와 함께 리듬에 맞춰 춤을 추거나 애드리브를 주고받는 등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공연이 끝난 후 진행자 켈리 클락슨은 "허윤진과 르세라핌은 다음 달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서 만날 수 있다"라고 전해 르세라핌의 페스티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코첼라'는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하는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중 하나로, 영향력 있는 정상급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한다. 르세라핌은 오는 4월 13일과 20일 '코첼라'에 출연 소식을 알렸다. 미니 3집 타이틀곡 '이지(EASY)'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을 뚫은 르세라핌은 '코첼라' 공연을 통해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한편, 허윤진은 데뷔 이래 꾸준히 르세라핌의 곡 작업에 참여, '아이돌(I ≠ DOLL)' 등 자작곡을 선보였다. 또한 맥스, 그루비룸(GroovyRoom)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이어가며 뮤지션다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BC '켈리 클락슨 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