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100' 이종일 PD "원초적인 승부·스포츠…글로벌로 통했다"
입력 2024. 03.14. 11:42:12

이종일 PD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피지컬: 100' 제작진이 시즌2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기 PD, 이종일 PD, 강숙경 작가가 참석했다.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는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해 글로벌 인기를 얻었던 '피지컬 100'의 두 번째 시즌이다.

장호기 PD는 "저희 프로그램은 100명의 멋진 출연자분들이 만들어주신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멋진 출연자분들께서 매순간 최선을 다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종일 PD도 "처음 '피지컬 100'을 기획할 때 장 PD가 세계 곳곳에서 남녀노소 편히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 원초적인 승부, 스포츠를 보는 느낌이라 복잡한 설명이나 자막 없이 쉽게 볼 수 있었던 게 해외분들에게도 잘 맞았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강숙경 작가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잘 될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사실 이 정도로 잘 될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는 오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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