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100' 장호기 PD "안전·출연자 이슈, 시즌1보다 철저하게 준비"
입력 2024. 03.14. 11:53:19

장호기 PD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피지컬: 100' 제작진이 시즌2에서 더욱 신경 쓴 점에 대해 전했다.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기 PD, 이종일 PD, 강숙경 작가가 참석했다.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는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 시즌1은 큰 인기를 얻었지만 동시에 논란도 끊이질 않았다. 참가자 관련 논란, 결승전 경기 재개 논란 등 다양한 문제들이 계속 이어졌다.

이에 대해 장호기 PD는 "항상 대비를 하지만 예상보다 격렬한 플레이가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원치 않아도 돌발 상황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각 퀘스트 별로 여러 상황에 대한 여러 시뮬레이션을 통해 돌발 상황을 예상했다. 정전이 날 경우, 지진이 날 경우, 새가 지나갈 경우 등 다양한 경우를 모두 포함해서 꼼꼼하게 준비했다. 그 부분에 대해 출연자분들에게 사전에 다 안내를 하고 이런 상황이 있으면 어떻게 대응할지 다 말해드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출연자 관련 이슈에 대한 준비도 꼼꼼하게 진행했다. 장 PD는 "'피지컬: 100'은 넷플릭스 오리지널로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타이트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고 생각한다"며 "출연자 인권 문제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하면서 다양한 과정을 거쳐 컨택했다. 또 출연자분들 한분씩 정신과 전문의를 매칭해서 여러 이슈에 대해서도 편하게 이야기해 극복할 수 있게끔 하려고 했다. 시즌1보다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는 오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