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100' 유기환 디렉터 "시즌1 결승전 이슈, 원본 영상으로 전수 조사"
입력 2024. 03.14. 12:04:10

유기환 디렉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유기환 넷플릭스 디렉터가 '피지컬: 100' 지난 시즌의 결승전 이슈에 대해 설명했다.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기 PD, 이종일 PD, 강숙경 작가가 참석했다.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는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이날 유기환 디렉터는 행사에 참여해 지난 시즌의 결승전 조작 이슈와 관련해 넷플릭스의 입장을 전했다. 그는 "작년 결승전 이슈가 발생하고 모든 원본 영상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 넷플릭스 원본 영상은 제작진도 가공을 못하고, 저희가 철저히 관리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승전이 시작되고 약 10분 후 장비결함이 발생했다. 그리고 점검 후 재개했으나 30초 후 다시 장비 결함이 발생했다. 안전사고를 우려한 제작진의 판단 하에 합의 후에 그 방식대로 경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그는 "어떤 참가자의 우승을 밀어주거나 어떤 참가자가 승리로 끝난 경기를 뒤집은 것은 발견할 수 없었다. 또 누군가가 손을 들어 경기를 중단하는 경우도 없었다. 장비 결함과 점검은 있었으나 특정 참가자를 밀어주는 경우는 없었다"고 말했다.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는 오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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