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측 "'세상에 이런 일이' 쉬어간다…폐지 NO"[공식]
- 입력 2024. 03.14. 19:35:5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세상에 이런 일이')가 휴지기를 갖고 재정비에 나선다.
세상에 이런 일이
14일 SBS 측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5월 '세상에 이런 일이'가 휴지기를 갖는다"고 전했다.
휴지기를 갖는 이유로는 "26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경쟁력의 확보를 위해"라고 이야기했으며 "파리 올림픽 이후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세상에 이런 일이'가 5월 결국 종영을 결정하고 마술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후속 프로그램으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재차 불거진 폐지설에 SBS 측은 폐지가 아닌 휴식기를 갖는다고 부인했다.
앞서 지난 1월 '세상에 이런 일이'는 한차례 폐지설에 휘말린 바. 당시 SBS는 "폐지 관련 정해진 건 없고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1998년 5월 6일 첫 방송 된 '세상에 이런 일이'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놀랍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취재하는 프로그램이다. 26년간 임성훈과 박소현이 꾸준히 MC를 맡아온 SBS 대표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