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 목격담·열애설' 류준열·한소희, 긍정·부정無 존중만[셀럽이슈]
- 입력 2024. 03.15. 10:53:0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류준열, 한소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 모두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지만, 열애설 여부에 대해서는 사생활 영역으로,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무대응할 예정이다.
류준열-한소희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한 해외 누리꾼으로부터 시작됐다. 이 누리꾼은 "호텔 풀 옆자리에 한국의 톱 배우들이 놀고 있다"면서 목격담은 전했다. 두 사람이 "꽁냥 거리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류준열과 한소희가 각각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알고 있지만'을 태그하기도 했다.
열애설이 제기된 이후 지난해 말, 한소희가 류준열의 사진전을 방문했던 것까지 재조명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는 상황. 특히나 양측의 소속사가 부정도 그렇다고 긍정도 하지 않으면서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15일 셀럽미디어에 "류준열이 사진 작업을 위해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것은 맞다. 배우의 개인 여행이라는 점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당사는 사생활 공간에서 나온 목격담에 일일이 대응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휴가를 떠났다. 오랜 동성 친구들과 하와이 여행을 갔다"라면서도 "그외 배우 사생활 부분"이라고 말을 아꼈다.
양측이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 영역이라고 선을 그으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다양한 추측으로 이어지면서 떠들썩하다. 양측이 무대응 하겠다고 밝혔고, 확인 여부가 어려운 목격담에서 시작된 만큼 과도한 추측은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이 가운데 한소희는 열애설 보도 직후 SNS를 업로드 하면서 친구들과 여행을 증명하듯 우정 팔찌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한소희가 간접 해명에 나선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류준열과 한소희는 최근 한재림 감독의 신작 '현혹' 캐스팅 제의를 받고 논의 중이다. 열애설 이후 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만나 호흡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