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펌킨, AOMG와 11년 인연 정리 "믿고 함께 해줘 고마워"
입력 2024. 03.15. 16:55:44

DJ펌킨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DJ 펌킨(본명 김수혁)이 AOMG를 떠나는 소감을 밝혔다.

DJ 펌킨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11년간 함께 해온 AOMG를 떠나게 됐다. AOMG와 함께 한 시간을 마무리 짓고, 개인적인 정비와 휴식 기간을 가지고자 한다"라는 글과 함께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로꼬 등 AMOG 아티스트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저를 믿고 함께해 준 아티스트, 임직원분들에게 너무 감사한다. 앞으로도 AOMG 많이 응원해 주시고, 저 또한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AOMG를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 AOMG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DJ 펌킨의 사임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미노이 사태에 책임지고 물러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DJ 펌킨이 주위에 이에 대한 책임감과 미안함을 토로한 바 있다는 이야기가 돌 의혹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AOMG 측은 "김수혁 대표의 대표직 사임은 지난 1월 초 결정된 일"이라며 "미노이 관련 사안은 1월 29일부터 발생한 일로 이와 대표직 사임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OM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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