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원더풀 월드’ 김남주·차은우 조우, 최고 11.1% 기록
- 입력 2024. 03.16. 08:31:4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원더풀 월드’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원더풀 월드'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김지은, 연출 이승영 정상희)는 전국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11.1%, 수도권 10.2%, 금요일 방영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파죽지세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수현(김남주)이 남편 강수호(김강우)의 불륜 사진에 적힌 사이트 주소를 통해 자신이 죽인 권지웅(오만석)의 아내 김은민(강명주)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사실을 알게 된 가운데, 은민의 병실에서 권선율(차은우)과 마주하는 상황이 펼쳐지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수현은 병실에서 혼수상태로 누워 있는 은민을 바라보며 지난 사고를 떠올렸다. 은민이 다름 아닌 수현이 살해한 지웅의 아내였던 것. 이에 수현은 은민을 향한 죄스러움과 충격에 온몸을 떨며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순간, 병실 안으로 선율이 들어와 또 다시 놀라움을 선사했다. 예상하지 못한 병실에서 맞닥뜨린 수현과 선율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벗겨지는 그날의 비밀과 함께 서로의 정체가 무엇일지 본격적으로 펼쳐질 파란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심박 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원더풀 월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원더풀 월드' 캡처]